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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G-알켐 도시가스 시설 변경공사 입니다.
현재 400등급의(G-250) 대용량 가스미터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알루미늄을 녹여 성형과정을 거쳐 제품 생산을 하는 회사 로서 주고객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입니ㅣ다.
일종의 용광로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400등급의 터빈 방식 가스 미터기 입니다.
가스미터기의 종류는 막식,로터리방식,터빈방식으로 구분되며 산업용 시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의 가스미터기 입니다.
기존 가스미터기 뒤에 설치될 자가검침용 가스미터기 입니다.
일본에서 생산되었지만 국내유통제품은 아닙니ㅣ다.
가스안전공사에 질의한 결과 연소기에 딸려나온 제작품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용해로
신설된 용해로
열을 가해서 알루미늄을 녹이는 작업을 반복하는데 약 3년에 한번씩은 새로운 용해로를 만들어야 제대로된 제품이 생산된다고 합니다.
보시기엔 별작업 아닌듯 보이지만 가스 공사외 에 용해로를 신설하는 작업이 굉장히 큰공사 입니다.
사용압력 0.08Mpa.
중압(0.5Mpa)에서 준저압(중간압 이라고도 합니다)으로 다운 시켜서 쓰는중입니다.
대부분 공장에서는 0.03~0.044Mpa로 사용 하는데 상당한 압력으로 사용중 입니다.
가스미터기 이설 완료 후 사진 입니다.
이게 원래 가스미터기.
이건 자체검침용 미터기가 부탁된 바이패스라인 입니다.
멀리서 한눈에 본 모습 입니다.
3년 뒤에 다시 불러주신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광주 전남 도시가스 시공 전문회사 대동건설 에서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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